이빨 올라오고 나서부턴 이빨을 만지는듯한 행동을 자주 한다.
본인도 좀 이상한가 보다! 욱신욱신 간질간질!
과즙망에 퓌레 만 듯 것을 얼려주려 했는데 맞는 사이즈의 트레이를 못 찾아서 퓌레 만들 때 쪽쪽이랑 얼려버렸다.
어릴 적 주스로 하드 만들던 기억으로ㅋㅋㅋㅋ애기가 빨다가 잔뜩 더러워지고.. 끈적끈적거릴 것으로 예상ㅠㅠ
얼른 꽝꽝 얼어라~
+후기
아잇 차가워! 맛보고 찡그리고 다시 맛보고 찡그리고! 머리가 띵~???
너무 꽝꽝 언 것보다 살짝 덜 얼려야 할 것 같고, 너무 크게 만들어서 아기가 들고 먹기에 불편했다.
이웃님들은 작게 만드시길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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