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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6~8개월 이유식 사용가능식품♡재료궁합

오물오물기 (만 6~8개월) 사용가능한 식품과 그에 맞는 개월수에 사용가능한 재료궁합으로 정리해봤어요. *이유식 단계별 사용 가능식품은 이유식 책마다 저자마다 다릅니다. 아기의 상태, 알레르기 등에 맞춰 진행하세요. 고구마♡​ 브로콜리, 감자, 당근, 사과, 밤, 양배추, 비트 ​ 당근♡​ 양파, 고구마, 시금치, 계란 ​ 애호박♡​ 감자, 계란 ​ 단호박♡​ 현미, 계란, 양파 ​ 시금치♡​ 당근, 양파, 바나나, 사과, 계란, 참깨, 조개, 우유, 두유 ​ 무♡​ 배추 ​ 오이♡​ 달걀 ​ 배추♡​ 무 ​ 다시마(국물만)♡​ ​ 미역♡​ ​ 김♡​ ​ 바나나♡​ 우유, 호박, 아보카도 ​ 수박♡​ ​ 배♡​ ​ 사과♡​ 고구마, 양배추, 양파, 바나나 ​ 쇠고기♡​ 브로콜리, 시금치, 당근, 애호박,..

초기2단계 준 중기)소고기 청경채미음

중기 :이유식 2번 간식 1번. -이유식 70g~100g으로 2번 -분유 700~800ml. -6배 죽 -재료는 0.3cm 잘게 썬 형태. ​ 하루에 먹는 개월별 소고기 양​ *6개월 10g (6개월 아기손바닥크기) *7~11개월 20~30g *12~15개월 40g (12개월 아기주먹크기) ​ 소고기청경채 미음​ 쌀가루 15 소고기 10 청경채 10 물 90ml 소고기의 기름을 제거 후 찬물에 핏기를 뺀다. 청경채는 세척하여 잎 부분만 3분 데친 후 갈아낸다. 핏물 뺀 고기는 끓는 물에 10분간 데친 후 갈아낸다. ​ 냄비) 물에 쌀가루를 풀고 재료를 넣고 끓여낸다. 밥솥) 밥 짓듯이 넣고 13분. ​ *재료손질+조리법은 1단계랑 같아서​ 어려울 게 없음. 재료궁합 참조하여 골고루 먹인다.

초기2단계 준 중기)소고기 타락미음 모유/분유사용

쌀가루 10g, 핏물 빼고 잘게 다져진 소고기 10g, 분유 1/4컵, 물 1/2 쌀가루 푼 물에 분유 1/4컵 넣고 고루 휘저어 준다. (*작자는 분유분말만 한 스푼 사용함. 6배 죽으로 하려 했기에 분유 탈 때 정량물과 대충 비례해서 넣음)​​ ​ 모유는 미음이 끓을 때 (종이컵 1/4컵) 넣으면 된다고 함.(여기까지가 타락죽) ​ +소고기 소고기 10g 핏물 빼고 끓는 물에 10분 삶고, 잘게 믹서 한 것 넣고 들러붙지 않게 저어준다. 참깨정도 크기의 소고기 질감으로 요리했다. 첫 고기인데도 거부감 없었다.

초기이유식 청경채 미음 37day~39day

청경채 15g, 쌀 36g, 물 450ml (찜기에 50ml) 세척된 청경채를 잎 부분만 잘라 끓는 물에 20초 데친 후 절구에 으깨거나 믹서에 갈아준다. (퍼기 찜기로 5분) 미음에 청경채를 넣고 모유 묽기까지 계속 끓인다. 미음을 고운체나 베보에 거른다. ​​ ​​ 청경채를 마지막으로 재료 두 가지! 이전 미음보다는​ 숟가락으로 기울였을 때 뚝 떨어지는 상태, 0.3cm~0.5cm 잘게 썰어 푹 삶은 상태, 푹 삶아 곱게 으깬 상태, 연두부 정도 굳기의 묽은 상태, 완숙 달걀노른자를 잘게 부순 상태, 칼로 아주 곱게 다져 푹 삶은 상태

단무지 반찬만들기 간단 간편 대충

간단한 반찬 단무지무침 만들기 재료: 단무지 다진 마늘 1, 고춧가루 2, 설탕 1 참기름 1, 깨있어도 없어도, 파있어도 없어도 단무지의 물을 버리고 살짝 짜내어 준 후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.​ ​ 다진마늘1 , 고추가루2, 설탕 1 넣은 후 물기 뺀 단무지를 넣어줍니다.​ ​ 비닐장갑을 끼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​버무려졌으면 참기름 코팅 후다시 조물조물 해주면 끝. 간편한 반찬 완성~

청국장 만들기 간단 간편 대충

청국장 만들기 간단 간편 대충 재료: 청국장 한 덩이, 된장 한 숟갈, 멸치육수팩 넣을 고기, 있는 버섯 아무거나, 호박 있으면, 파, 고추, 김치 냄비가 커서 멸치육수팩 2개 넣고 끓였습니다. 보리차 색상되면 건져주세요. ​ 육수 내면서 기다리는 시간에 남은 재료 잘라줍니다. 냉장고에 있는 버섯류, 두부, 파를 잘라줍니다.​ ​ 돼지고기가 없어서 본인이 삼겹살이라고 주장하는 햄 같은 삼겹살을 잘라 놓았습니다. 햄만 따로 한번 볶아 익혀놔 주세요. ​ 준비 끝났다면 육수에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넣고 끓여줍니다.​ ​육수가 팔팔 거리면 된장 한 숟갈 넣고 잘 풀어줍니다. 김치도 넣을 건데요. 새로 담근 김장김치 겉절이뿐이라서 있던 총각무 이파리만 잘랐어요. 한 주먹만큼 넣은 것 같아요.​ 여기까진 된장국 ..

카테고리 없음 2024.02.12

멸치볶음 반찬만들기 간단 간편 대충

간편하고 간단한 멸치볶음 대충 만들기. 재료 - 집에 있는 견과류, 냉장고 구석에 있던 멸치, 식용유 1, 물엿 1.5(올리고당 or 꿀), 참기름 0.5, 미림 2 ​ 1. 식용유 넣고 멸치의 수분을 날리기 위해 볶는다. 멸치도 생선이라고 생선구이 냄새가 난다. ​ 2. 견과류 넣고 볶는다. 저는 집에 아몬드랑 호두가 있어서 봉지에 넣고 밀대로 땅땅땅! 부셔서 넣었습니다. 3. 물엿, 참기름, 미림을 넣고 볶는다. 간 보면서 싱거우면 소금. 조금 달달한 멸치볶음이 좋으면 올리고당이나 꿀. ​ 주의하실 점은, 물엿이 많이 들어간 멸치볶음은 냉장고 보관하면 다음날 꺼내 먹을 때 돌덩이가 됩니다.

오징어실채 반찬만들기 간단 간편 대충

​오징어실채 간단한 반찬 만들기 재료- 오징어실채 한 봉지, 식용유 볶을 정도, 올리고당(설탕), 참기름, 깨 ​ 1. 굉장한 스피드를 요구함. 왜냐면 금방 타기 때문에 자리 뜨기, 전화받기 X 큰 팬에 식용올리브유 넣고 실채를 뭉치지 않게 풀어 넣고 볶는다. ​ 2. 색이 진해지면서 말린 나물처럼 가벼워지면 올리고당 넣고 더 볶는다. ​ 3. 색이 더 진해지면 식용유 넣고 볶는다. 이때 간 보고 단 게 좋으면 설탕 솔솔 뿌리면 된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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